Attitude is altitude!

wildkatBlog37 Comments

If I was my only hobby when I was a child, it was a video shop field trip.
Early on, I realized that I had a different taste from others and what I did was to find works similar to Wonder Woman and at that time, the internet was not active at this time,
so the only way a 14-year-old could do was just go around all the video shops in the neighborhood.
Most of the time, I left the video store with nothing to find but once in a blue moon, I was able to find a work similar to my taste.
I would like to introduce these movies here. I did not write this blog to make a movie review, but I wanted them to go over once because these movies had a big influence on me in making a movie.

어렸을 적 나의 유일한 취미가 하나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비디오 가게 탐방이었다.
일찍이 남들과는 다른 취향이 있음을 깨닫고 내가 한 일은 원더우먼과 비슷한 작품들을 찾아 나서는 것이었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인터넷이 활성화가 안 되어있는 시기였기 때문에,
14살 짜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곤 그저 동네에 있는 모든 비디오 가게를 빠짐없이 돌아다니는 것 뿐이었다.
대부분은 아무것도 찾지 못하고 가게 주인의 따가운 눈초리만 받고 허탈하게 가게를 나오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뭄에 콩나듯 나의 취향과 비슷한 작품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지금 이 자리에서 그 작품들을 소개하고자 하는데, 때아닌 영화 리뷰를 하고자 이 글을 쓰는 게 아니고,
이 영화들이 지금 내가 영화를 제작하는데 있어서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한번은 짚고 넘어갔으면 해서이다.

There is probably no one here who doesn’t know Supergirl(1984).
Although the movie has been disastrously unsuccessful at the box office, it is probably the favorite and most loved character in the Superheroine genre.
What is the reason? There are many things, such as the huge scale and the gorgeous costume, but the biggest reason is probably that of Helen Slater’s charm who plays the Supergirl.
Instead of Superman’s underpants, she wears a blue leotard and a red skirt flies in the sky with her thighs exposed and acts like a virgin who has just begin to take an interest in the opposite sex.
How can a fanboy not be impressed!
Supergirl is a famous work that does not need much explanation so let’s talk about the next movie.

It is a Black scorpion released in 1995. I have a lot to talk about in this movie, and this movie shows what it is like Roger Corman’s movie. (the godfather of B-movie)
A father who was killed by a gang, a character who changed a bat into a scorpion and a villain like a clown(joker)…All are imitations of Batman.
But the originality is not important in this movie. It’s a movie that does not even think about mainstream.
Considering that films released at similar times are Mission Impossible or Independence Day, you can see the production design of this film is falling. (Of course, there is a huge difference in production cost)
However, the fact that the film is relatively unstable does not mean that it is not attractive.
There are some charms in this film that are unique to class b-movies, The people who made this movie know!
The audiences who come to see this movie are interested only in kicking the villain’s ass by a female hero who wearing leather clothes and mesh stockings. And this movie made it great.

아마 여기서 슈퍼걸(1984)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비록 영화는 흥행에서 참담할 정도로 실패했지만 적어도 슈퍼히로인 장르에서 만큼은 전세계 수많은 팬들이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캐릭터일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거대한 스케일이나 슈퍼걸의 멋진 코스튬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주연을 맡은 헬렌 슬레이터의 매력이 가장 크기 때문일 것이다. 그녀는 슈퍼맨의 팬티 대신 붉은색 스커트를 입고 허벅지를 드러낸 채,
하늘을 날아다니며 이제 막 이성에 눈 뜬 처녀처럼 연기하는데, 이 모습을 보고 어떤 팬보이가 감동하지 않을 수 있었겠나.
슈퍼걸에 대해선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유명한 작품이니 다음 작품 이야기를 해보자.

1995년에 발매한 블랙 스콜피온이다. 이 작품에 대해 할 이야기가 많은데, 이 영화는 B급 영화의 대부’로저 코먼’의 영화 답게 키치함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어릴적 자신의 눈앞에서 갱단에 의해 죽음을 맞은 주인공의 아버지 같은 시나리오라거나 박쥐를 전갈로 바꾼 캐릭터에 광대(조커) 같은 악당의 모습까지… 모두 배트맨을 모방한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오리지널리티 같은 건 그다지 중요치 않다. 어차피 메인스트림 따위는 생각지도 않은 영화니까.
당시 개봉한 영화들이 미션 임파서블이나 인디펜던스데이 라는 걸 감안하고 이 영화를 보면 이 영화의 프로덕션 디자인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알 수 있다.(물론 제작비에도 엄청난 차이가 나지만) 하지만 이 영화의 만듦새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해서 매력이 없는 영화라는 것은 아니다.
영화 곳곳에 B급 영화 특유의 어설픔과 키치함이 묻어나오는데, 이 영화를 만든 사람들은 알고 있는 것이다.
어차피 이 영화를 보러 오는 관객들은 가죽옷에 망사 스타킹을 신은 가면 쓴 여성 영웅이 악당의 엉덩이를 걷어차는 것만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이 영화는 그걸 훌륭하게 만들어냈다.

Let’s talk about Wonder Woman again. Although Gal Godot’s Wonder Woman(I do not like this version of Wonder Woman) was a successful remake some time ago, why has it been difficult for Wonder Woman to remake over 40 years?
That must be because it wasn’t easy to jump over Lynda Carter.
She seems to have come out of the comic book into reality, Even though the drama’s unsettling settings and special effects at that time are terribly hard to see,
everything is convincing just because she is standing in the costume of Wonder Woman and this is still the biggest reason people come to think of Lynda’s Wonder Woman.
So who is Lynda Carter? She was a newbie from Miss Universe, who had no experience acting before Wonder Woman, although she has a look that perfectly suits Wonder Woman,
it is difficult to say that her performance in the drama is good. So what made her special?

It is the attitude.

As I said earlier, Lynda Carter is not a very good actress. But she wears a funny tiara on her hair and speaks in Star-shaped panty. “Hello, my name is Wonder Woman! and I am a princess from Paradise Island!”
This little attitude difference makes her look like a perfect Wonder Woman, not Lynda Carter.

If someone asks me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to make a movie, I would not hesitate to mention attitude.
An actor’s face and body shape are of course important but, the actor who has physical only does not really fall into the role, and he does not know exactly what he is doing. That is why their acting does not have authenticity.

This also applies to a director. If the director is not serious about the film, the staff as well as the actor will think lightly about the film and will not be able to attract their true ability.
But attitude or passion alone can not move people. Based on these experiences and skills must be piled on top of them, these things are not done in a short time.

여기서 다시 원더우먼 이야기를 해보자. 비록 얼마전에 갤가돗의 원더우먼이 성공리에 리메이크 됐긴 했지만(난 이 버전의 원더우먼을 좋아하지 않는다) 왜 지난 40년이 넘도록 리메이크에 애를 먹었을까?
그 이유는 단연코 린다 카터의 아성을 뛰어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녀는 만화책을 찢고 현실에 나온 것 같은 미모를 보여주는데, 때문에 당시 드라마의 어설픈 설정이나 특수효과 등이 보기 몹시 괴로울지라도,
린다 카터가 원더우먼의 코스튬을 입고 그 자리에 서있는 것 만으로도 모든 것들이 설득력을 얻고 용서받는다. 이것이 지금도 사람들에게 원더우먼 하면 린다 카터를 떠오르게 하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그렇다면 린다 카터는 누구인가? 그녀는 원더우먼 이전에 연기 경험이라고는 전무할 정도의 미스유니버스 출신의 신인에 불과했으며, 비록 원더우먼에 걸맞는 완벽한 외모를 가지고 있을지언정
실제 드라마 속 그녀의 연기 역시 잘한다고 말하기는 힘든 수준이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이 사람들로 하여금 그녀를 특별하게 했을까?

미리 정답을 이야기하자면, 그것은 바로 ‘태도’이다.

앞서도 얘기했지만 린다 카터는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아니다. 하지만 그녀는 (1975년도라는 걸 감안하고서라도) 머리에 우스꽝스러운 왕관을 쓰고 별무늬 팬티를 입은 차림으로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원더우먼이에요!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의 공주죠.” 라고 손을 내밀며 말한다.
이 작은 태도의 차이가 그녀를 린다 카터가 아닌 완벽한 원더우먼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누군가 나에게 영화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말하라고 한다면, 난 주저없이 ‘태도’를 꼽을 것이다.
배우의 외모나 몸매는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피지컬만 가지고 있는 배우는 진정으로 역할에 빠지지 못하며, 정확히 자신이 무얼 하고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한다. 때문에 그들의 연기는 진정성을 가지지 못한다.
영화를 만드는 감독 역시 마찬가지다. 감독이 이 영화에 진지하지 못하면 배우는 물론이고 스탭들 역시 이 영화를 가볍게 생각하게 되고 그들의 진짜 능력을 끌어내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태도나 열정 만으로 영화를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것들을 기본 철학으로 깔고 그 위에 경험과 실력이 쌓여야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고 그나마 볼 만한 작품이 만들어 질 것인데, 이런 것들은 결코 단기간 안에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다.

So, let’s talk about our world now.
Everyone here will be the same. Searches for parody works to fill personal desires that were not met in the original work. About 20 years ago,
I was able to find foreign materials without difficulty because of the spread of the Internet.
Rye and Cristina Carter’s works, Superheroine Central, early works of Giga and Zen…
(I speak in advance of a misunderstanding. I am not trying to disparage the work of others. I owe them all, and I got inspiration from their work.
I am not a reviewer and above all, I am not qualified to evaluate their work.)
Although it was like home videos, it was like an oasis in the desert, given that the data was scarce.
However, the problem starts from the next time. If there is demand, there is supply.
The producers who found the demand of unusual taste has poured out a lot of similar works afterward.
People respond sensitively to stimuli, but they adapt quickly.
At the outset, Wonder Woman and the supergirl’s sex and the people who cheered on her pain needed more stimulation in the repeated stimulation,
Many competing producers have begun producing meaningless videos, such as who hits more Wonder Woman’s belly or who has sex for superheroine longer afterward.
In the meantime, the character that we think of as superheroine disappears and only the meaningless groaning of the porn actor wearing a superheroine costume is occupying the beginning and the end of the movie.
Wonder Woman who loses the belt from the beginning and the villain who bullies the Supergirl from the beginning with Kryptonite…What the…

자, 그럼 이제 우리세계를 이야기해 보자.
여기 있는 모두가 그럴 것이다. 원작에서 충족하지 못했던 개인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패러디 작품들을 찾는다. 나 또한 대략 20년 전에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해 해외 자료들을 어렵게나마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Rye와 Christina Carter의 작품들,Superheroine Central, 일본 GIGA와 ZEN 사의 초창기 작품들…
(여기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미리 말한다. 난 다른이들의 작품을 폄하하려는 것이 아니다. 난 그들 모두에게 빚을 졌고, 그들이 만든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다. 난 리뷰어도 아니고 무엇보다 그들의 작품을 평가할 자격이 내겐 없다)
비록 만듦새가 홈비디오 같은 모양새 였지만, 자료가 귀한 시절이란 걸 생각해보면,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보석같은 작품들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부터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는 법.
흔하지 않은 취향의 수요를 찾은 제작사들이 이후에 수없이 많은 비슷한 작품들을 쏟아내게 되었다.
사람들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그만큼 빠르게 적응하기도 한다.
제일 처음 원더우먼과 슈퍼걸의 섹스와 고통에 환호하던 사람들은 반복되는 자극 속에 더욱 큰
자극을 필요로 하게 됐고, 경쟁관계에 들어간 수없이 많은 제작사들은 이후에 누가 더 많이 원더우먼의 배를 때리거나 섹스를 오래 하는지 등의 의미없는 시간 때우기용 작품들이 난립하게 됐다.
그사이 우리가 슈퍼히로인이라고 생각하는 캐릭터는 없어지고 그저 한낱 코스튬을 입은 포르노 배우의 의미없는 신음소리만이 작품의 시작과 끝을 차지하고 있을 뿐이다.
시작부터 벨트를 잃는 원더우먼과 처음부터 슈퍼걸을 크립토 나이트로 괴롭히는 악당이라니!

At this point, I want to ask you. How long has this genre developed over the longest time we have loved and enjoyed this genre?
How many movies have made our hearts beat again like we were kids? How many movies have made the superheroine crisis scene serious? not just to see the nude of a naked girl.

Of course, they have better visual quality and shooting skills than ever before. That’s because technology developed naturally with the passage of time…
I do not mean to ignore the technology, but the technology itself does not mean much.
Things like a good camera and a good CG are left to experts in each field or I can learn and these things can be easily imitated.
What really matters is the philosophy and attitude of the creator.
Technology without philosophy gets easily tired of it.

It seems to me that this industry has decreased in recent years.
There is no influx of new fans to the low quality of the repeated works, and existing fans also hesitate to purchase more of the same type of video.
Having realized that new videos do not make more money than they thought, the producers reduce the size and investment of production and they make small custom videos that won’t hurt them.
Once again the fans who are disappointed with the low quality work are leaving, and the genre is about to fall into a vicious circle of becoming a more minor genre.

Are the producers really unaware of this crisis? It will not but they just won’t find a sharp answer to the current situation.

Time is money in filming. I decided to shoot two days, but if I take another day of shooting due to unavoidable circumstances,
production costs are going to double or more and many staffs and actors need to reconfigure their schedules, which can lead to a disruption to the release date of the movie.
Everyone will want to shoot cool and nice movies but if you tap the calculator right now, it can not easily be invested where the profit for investment does not exist.

이쯤에서 내가 당신들에게 묻고 싶다. 우리가 이 장르를 사랑하고 즐겨온 긴 시간동안 정작 이 장르는 얼마만큼 발전했는가?
어렸을 적 TV 를 보며 가슴설레하던 그 순간처럼 우리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어준 작품들이 얼마나 있었나? 그저 벌거벗은 여자의 누드를 보기위함이 아닌 슈퍼히로인의 위기를 진지하게 만들어준 작품이 얼마나 있었던가 말이다.

물론 이전보다 더 좋은 화질의 영상과 촬영 스킬이 생겨나긴 했다. 그야 시간의 흐름과 함께 자연스레 기술이 발전했으니까.
기술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술 그 자체로는 큰 의미가 없다. 좋은 카메라나 훌륭한 CG 같은 것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맡기거나 내가 배우면 그만인 것이고, 그만큼 쉽게 흉내낼 수 있는 것들이다.
정작 중요한 것은 크리에이터의 철학이고 태도이다. 철학 없는 기술은 쉽게 질리기 마련이다.

최근에 내가 느낀 바로는 오히려 이 시장이 줄어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반복되는 낮은 작품의 퀄리티에 새로운 팬의 유입은 없고 기존의 팬들도 이전이나 지금이나 배우만 다른 신작의 구입에 망설인다.
새로운 작품을 발매해도 생각보다 큰 돈을 벌지 못하는 제작사는 프로덕션의 규모를 줄이고 쉽게 새로운 시도나 투자를 하지 못하고 손해보지 않을 규모의 커스텀 비디오 형식의 작품을 내놓는다.
반복되는 낮은 퀄리티의 작품에 점점 팬들은 떨어지고 더욱더 마이너한 장르가 되어가는 악순환의 길로 들어간다고 할까.

지금의 제작사들은 정말 이 위기를 모를까? 아닐 것이다. 다만 지금 상황을 타개할 뾰족한 답을 찾지 못했을 뿐일 것이다.

영화 촬영은 시간이 곧 돈으로 귀결된다. 이틀 촬영 할 걸 단순히 단 하루만 더 추가 촬영을 해도 제작비는 순식간에 두 배 이상으로 뛰기 쉽상이며, 수많은 스탭들과 배우의 스케쥴을 다시 맞추어야 하고
작품의 발매일에 까지 차질을 빚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누구나 다 쿨하고 멋진 영화를 찍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당장 계산기를 두드려 보면, 투자대비 이익이 나지 않는 곳에 쉽사리 투자할 순 없다.

If so, is there no solution? No, I do not think so.
I would like to say that the solution is the Black Scorpion mentioned earlier.
If you ask me if this movie is a work that is excellent, I would answer ‘no’. But if you ask me if this movie is a well-made movie, I will say ‘yes’ without hesitation.
From the start, the movie did not have a mainstream in mind. The film is strictly aimed at the second market (VHS or DVD), which enabled it to satisfy fans without losing their own color.
Production company made a satisfactory amount of money from the film and fans also took their desire with a convincing level of a film.
This is the direction of my ultimate movie I want to make. I don’t need to make a movie that everyone likes, with my own philosophy and attitude, I make movies only for my fans.

그렇다면 답이 없는 것인가? 아니, 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그 해답이 앞서 말했던 블랙 스콜피온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영화가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냐고 묻는다면 그렇지 않다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가
잘 만든 영화냐고 묻는다면 난 주저없이 그렇다고 말할 것이다.
애초부터 이 영화는 메인스트림을 염두해 두지 않았다. 철저하게 2차 시장을 노린 영화이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의 색깔과 키치함을 잃지 않은채 팬들을 만족시켰다.
제작사는 이 영화로 투자대비 충분한 수익을 올렸고 팬들 또한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영화로 자신들의 욕망을 챙겼다. 이것이 내가 만들고자 하는 궁극적인 내 영화의 방향이다.
모두가 보고 좋아할만한 영화를 만들 필요는 없다. 나는 나만의 철학으로 오직 내 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을 위해서 영화를 만들고 그 영화는 영화로서 납득할 만한 수준의 퀄리티면 충분하다.

I have been working and learning in the Korean adult movie industry for a part-time job.
I am talking and making movies with actors, their management, and staff here. Talking about what goals they have and what they can do with me in the future.

Please don’t get me wrong! Editing continues and what I am doing right now will serve as a good infrastructure for my movies in the future.
First of all, I have to do some part-time job to make ends meet. It’s a hard time, but I have to endure it.

나는 꽤 오래전부터 파트 타임잡으로 한국 성인 영화의 현장에서 일하며 배우고 있다.
이곳에서 배우들과 그들의 매니지먼트 그리고 성인영화를 만들고 있는 스탭과 제작진들과 함께 영화를 만들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들이 이 분야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목표가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나와 어떤 일을 같이 할 수 있는지 등을.

이것 때문에 누군가는 나에게 편집이나 빨리 할것이지 하고 볼멘 소리를 할 지 모르겠다.
걱정마라. 편집은 시간을 내서 하고 있고 지금 하는 이런 일들이 앞으로 내 영화를 만드는데 모두 훌륭한 인프라로 작용할 것이니까.
무엇보다 지금 내겐 파트 타임잡을 해야만 생활이 가능하다. 조금 더 멀리보기 위해 참고 견뎌야 하는 시간이다.

If you’ve watched me, you’ll see that I’m a person who thinks development and evolution are very important.
I first released the ‘Wonder Weoman vs Mind stealers’ in 2011 and realized the importance of the basics and started straight from the bottom of the academy and movie industry.
And in 2013, it made ‘1977’ more advanced but in ‘1977’, there were not enough battle scenes. So in the next movie(Mask of Kashnaktu) I made up for the lack of battle scenes.
And although it has not been released yet, the later movies(SG project and WW) will show more advanced visuals and battle scenes than ever before.
Above all, my first adult movie to be newly produced this year will keep my film’s merits as it is and add fantastic sex scene to it!

I have met a number of domestic and foreign investors interested in my business so far.
But they wanted to take away my company with a small amount of money or make a similar work to other producers.
No one saw this business in the long run and wanted to earn money quickly. It’s just like cutting a goose’s belly that lays golden eggs.

I have rejected all their proposals and will not receive investment proposals that do not match my philosophy in the future.
Because of this, all production costs and processes must be handled entirely by myself, making the process slower. I am always sorry for my fans who suffer from my slow pace of work. But…

I know there is no royal road to success. I’m just taking a step steadily and fixing my past mistakes and I have been proving to you my sincerity in the form of progress since 2011. Please, I want you to know this.

나를 쭉 지켜봐 왔다면, 내가 발전과 진화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2011년도에 Wonder Weoman vs Mind stealers 를 처음 발매하고 기본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곧장 아카데미와 영화 산업의 밑바닥 부터 들어가 공부 했다.
그리고 2013년에 Wunder Woman 1977을 더 발전된 모습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1977에서는 전투 장면이 부족 했지. 그래서 바로 다음에 만든 ‘Mask of Kashnaktu’ 1-3 편에서는 부족한 전투 장면을 상당수 보완했다.
그리고 아직 발매되진 않았지만 이후에 제작한 SG project나 곧 발매할 WW의 새 시리즈는 이전보다 더욱 발전한 비주얼과 전투장면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올해 새롭게 제작할 내 첫 슈퍼히로인 성인영화는
지금까지 내 영화들의 장점들은 그대로 지킨채 거기에 농도 짙은 슈퍼히로인의 정사 장면까지 더해질 것이다.

지금까지 내 사업에 관심있어 하는 국내외 투자자들 몇명을 만나봤었다. 하지만 그들은 적은 돈으로 내 회사를 통째로 먹을 생각을 하거나 다른 제작사들과 비슷한 작품을 만들 것을 나에게 요구했다.
이 사업을 장기적으로 보는 사람은 없었고 빠르고 단기간 안에 수익을 얻어가길 원했다. 마치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룰 가르는 것처험.
나는 그들 모두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앞으로도 내 철학과 맞지 않는 투자는 받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모든 제작비와 프로세스를 온전히 나 혼자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작업의 속도가 더뎌질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느린 작업 속도 때문에 고통 받는 나의 팬에겐 늘 미안한 마음 뿐이다. 하지만…

세상에 성공으로 이르는 왕도는 없다는 걸 알고 있다. 그저 한걸음 한걸음 묵묵히 나아가며 지난 실수를 고쳐나갈 뿐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들에게 2011년 부터 지금까지 발전하는 모습으로 내 진정성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
부디 이 점을 알아줬으면 한다.

More than anything else, I think you will wonder about the release date of my next movie.
To conclude, it will be released on July 25. I have the idea of releasing both the first and second episodes on the same day or on a weekly basis. Episode 3 will be released a little later than that.

Maybe somebody might think that what I wrote so far is not important. But I wanted to tell you guys once about the attitude I have about this genre.
From the moment I thought I was going to make a superheroine movie, I have never changed my goals. I didn’t look away and did my best.
And it will not change until I die in the future. Because I love this job with all my heart.
Think about it!

‘In order to remove Wonder Woman, Fausta revives Nazi soldiers, and they drive tanks and attack her, Wonder Woman rides an invisible jet to stop them and more powerful Gargantua and Zador drive Wonder Woman into crisis.
In a fierce battle, Fausta appears in front of Wonder Woman who has lost all her strength, she humiliates and rapes Wonder Woman.’

How is it, don’t you want to see it? You will not spare money to watch this movie, right?
I can make this movie!

‘To get rid of the Supergirl, the villains secretly steal her hair and create a super villain with her genes. In a fierce battle to the moon from earth, the villains use kryptonite,
and the Supergirl who is helpless is defeated for the first time in life and they rape Supergirl in front of people around the world.’

How about this one? Don’t you want to see it, too? I can make this. I can make it into a freakin’ awesome movie!

다른 무엇보다 내 다음 작품의 발매일이 궁금할 것이라 생각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7월 25일 발매한다. 현재 1편과 2편을 같은 날 동시에 발매하거나 아니면 일주일 텀을 주고 발매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3편의 발매일은 그보다는 텀이 좀 길것이고…

어쩌면 여기오는 누군가는 내가 지금까지 쓴 내용을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생각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이 장르에 가지고 있는 태도를 너희들에게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다.
내가 슈퍼히로인 영화를 만들겠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난 단 한번도 목표를 변경한 적이 없다. 한눈을 팔지도 않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죽기 전까지 이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난 이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이다.
생각해봐라.

‘원더우먼을 없애기 위해 파우스타가 나치 병사들을 되살리고 그들은 탱크를 몰고 원더우먼을 공격한다. 투명 비행기를 타고 그들을 막은 원더우먼 앞에 이번엔 더욱 더 강력해진 가르간츄아와 자도르가 원더우먼을 위기로 몰고간다.
모든 힘이 빠진 원더우먼 앞에 파우스타가 나타나 원더우먼을 농락하고 성적으로 유린한다.’

어떤가, 보고 싶지? 이 영화를 보기 위해 그 어떤 돈도 아까워 하지 않을 거지? 내가 만들 수 있다.

‘슈퍼걸을 없애기 위해 악당들은 몰래 그녀의 머리카락을 탈취해 그녀의 유전자로 슈퍼걸과 버금가는 슈퍼 악당을 만든다. 지구는 물론이고 달까지 가는 치열한 전투에서 악당들은 크립토 나이트를 꺼내들고 무력해진 슈퍼걸은 생애 처음으로 패배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전세계가 보고있는 가운데 슈퍼걸을 유린한다.’

이건 또 어떤가, 역시 보고 싶지 않은가? 이것 역시 내가 만들 수 있다. 끝내주게 만들 수 있다!

지금까지 내가 한 말을 이해했다면, 위에 짧게 적은 시놉시스의 영화들이 머리속에 그려질 것이다. 상상만해도 흥분되지 않는가? 이 장르에 대한 애정과 영화를 만드는 진지한 태도로 만든 영화적인 작품이 기다려지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메인스트림은 우리를 구원해주지 않는다. 그들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천문학전인 제작비를 들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의 눈치를 봐야 한다. 때문에 결코 우리가 원하는 작품이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소규모 커스텀 비디오가 대안이 될 수도 없다. 영화를 만드는 최소한의 태도도 지키지 않는 것들은 흔한 포르노와 다를 바가 없다.

나는 이 장르에 집착한다. 다만, 너희들이 성장하는 날 기다려 줬으면 좋겠다. 난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미국과 일본에 비해서 여러모로 척박한 한국이라는 시장내에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들처럼 영화를 만들 거면 애초에 시작하지도 않았다. 계속 말하지만 그런 건 아무 의미도 없고 결국 나 뿐만 아니라 이 산업까지 도태되게 만들 뿐이다.
지금까지 긴 글을 읽어준 너희들에게 고맙다. 난 원더우먼의 발매를 위해 지금부터 다시 편집 작업에 몰두하겠다.
부디 이 글을 읽고 있는 너희들에게 내 태도가 전달되기를 바란다.

If you have understood what I have said so far, the above synopsis movies will be drawn in your head. Don’t you get excited just by imagining it?

The mainstream does not save us. They must satisfy many people because they invest astronomical money to make movies. That’s why we never get the movies we want on the mainstream.
Small custom videos can not be an alternative too. Cuz, It does not have the minimum attitude to make movies.

I am obsessed with this genre. But, I just want you guys to be patient and watch me. I have not changed so far and will continue to do so.
Compared to the U.S. and Japan, it takes time and effort to build infrastructure within the barren Korean market. If I was going to make a movie like another people, I never even started.
I keep telling you, it doesn’t mean anything, and it only causes the industry to fall apart, not just me.
Thank you guys for reading the long story so far. I will be working on editing again for the next movie release.
I hope my attitude has been passed on to you who are reading this blog.
Thanks!

37 Comments on “Attitude is altitude!”

  1. XXXxxxXXX

    Is the release date really, I mean seriously settled? Hope it will not change when that day comes.

  2. ZipZorb

    Howdy wildkat.

    Love the enthusiasm you have for this genre, and the passion you pour into your work. Its also great to see that you are staying true to your heart, and not giving into the demand of the mainstream – which I think has become a bit twisted and dark, especially when the heroine dies.

    For myself, I enjoy the following:

    – The story, and the build-up to the peril element
    – The innocence of the heroines ‘goodness’ and her confidence that it will prevail
    – The sadism of the villains ‘evilness’ and her own confidence
    – The heroines surprise and humiliation when her confidence is shattered and she is detroyed
    – A good battle scene, of course
    – The quality of the costume. As if the heroine, or her friends have spent time creating it – a bit like the scene in your Supergirl movie
    – A good bit of costume destruction, especially if she’s humiliated by the villainess

    I think too many producers skip past these ‘build-up’ elements and move straight to sex, rape and death! I like Giga, because they seem to take care and effort with their production and costumes – and some of the storylines are unique and interesting. But I also think that they focus a large portion of their production on the sex, rape and death elemets. They add some wierd fetishes to their movies too, in my opinion – but each to their own! I would love to see a Supergirl movie similar to Superman IV, but Supergirl vs Nuclearwoman instead.

    I would also be happy to contribute whatever I can financially to any future projects if they look like somthing I would enjoy. Keep it up Wildkat, I admire you my friend.

  3. Anom

    If thats the case i really hope that you should not break a promise right now. Just release it based om your stated date.

    I also hope that you will release the trailer soon. As for an icebreaking.

    I really want you to listen our voices.

  4. m

    Look forward to seeing your new work when its released. Regarding your earlier work have you ever considered making any direct sequels to any of your previous movies ? I have an idea for a sequel to the Mask Of Kashnaktu movies/series Id like to pitch/suggest.

    Following the end of episode 3 of Mask Of Kashnaktu where Blank and Ji-soo are killed off. In the aftermath Wonder Woman feels guilt and blames herself for not being able to save Ji-soo although Diana continues to work as an agent, Wonder Woman hasn,t appeared in public fighting crime following her feelings of guilt about Ji-soo. In the meantime in Wonder Woman,s absence a new master criminal by the name of Reign has appeared and risen up in the criminal underworld but he has also come into possession of a belt if worn by someone can give that person superhuman strength which can match Wonder Woman thus making Reign the most feared criminal in the city. Wonder Woman has to return to confront Reign to stop him, but little does Wonder Woman know Reign is Blanks brother who wants to confront Wonder Woman and get revenge for his brothers death.

    Just an idea I had in mind for a potential direct sequel to Mask Of Kashnaktu.

  5. Mallaww

    Awesome wildkat. I’m looking forward for you new work. You are fullfulling the gap the original Wonder Woman tv show didn’t fill it despite of the very sexy performance that Lynda Carter played … the truly peril scene and challenging scenes were very few.
    I have dreamed episodes that never happened … so as you site is named … superheroine dreams … please make them true.

  6. Geo10

    Thank you for the update. I admire your dedication, and you sir are very talented in the craft! You produce the best stuff out there. We all want to see your work, even if some are impatiently immature.

    Just wondering, can you throw in a behind-the-scenes bonus video or something for those of us that have contributed extra already?

  7. Zefra

    Thanks for the update. Let’s hope the movie is finished in time.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buying the episode where WW is defeated in mud!

  8. justsomeone

    Words is just words.
    Words is nothing.

    Only results will speak for yourself.

    this is Director’s way.

  9. ddd

    Finally, someone who have stories in their mind. I don’t hate sex scene but it would be the last thing I wanna see. it’s supposed to show how humiliating it is to the heroine, not just for sake of having sex scene. I also do have my own preference regarding this genre:

    – The heroine is giving up, submit defeat to the villain or begging the villain to stop hurt her and then proceed being tortured. In a bad ending the heroine will die, but for the good ending the heroine will somehow found again her motivation and win.

    – the heroine’s having contrast emotion and personality. For example having an overly confidence when fighting bad guy, but cry when being in pain and defeated.

    Regardless, your project is always amazing.

  10. J

    Supergirl 1984 is also my all-time favorite! I hope you are able to remake it in your own vision some day soon.

  11. mrxstacy

    wildcat, i read all your blog and all your posts. i have been watching this genre since 1990’s. no one has been as good as you at delivering a truly good ww film. i agree with EVERYTHING you said. i have supreme faith in you. do not compromise. i will wait patiently and i will purchase as soon as released. stay true to your vision and attitude. only by staying true to vision will we get the best peril and sex film!

  12. sgwonder

    ‘In order to remove Wonder Woman, Fausta revives Nazi soldiers, and they drive tanks and attack her, Wonder Woman rides an invisible jet to stop them and more powerful Gargantua and Zador drive Wonder Woman into crisis.
    In a fierce battle, Fausta appears in front of Wonder Woman who has lost all her strength, she humiliates and rapes Wonder Woman.’

    I definitely am looking forward to this.

  13. SG Fan

    Cool to see you and I share similar thoughts Wildkat. I agree with you, a lot of Superheroine in Peril (SHIP) material lately doesn’t focus on the elements that excite me. The build up, especially with some plot and seeing the villain plan to defeat the heroine. In WW Fausta episode, we see Fausta craft her plan, learn from mistakes and create her new plan; to use WW Lasso against her and find the source of her powers. (Turn the enemy’s greatest strength, into their greatest weakness! I love that line). Or in Superman IV, where Superman meets Nuclear Man and we see the concern if not worry on Superman’s face. I always imagine seeing that concern on Supergirl’s face, as she faces Nuclear Girl, the foe created to destroy Supergirl!

    I’m glad your concerned with tapping into the right elements to make good stories. It’s why i very much enjoy your work (and can’t wait to see Supergirl film).

  14. faylobit

    If the release day is actually confirmed on 25 July 2018, I suggest you should upload the offical trailer within this week.

    1. Anom

      I also agreed with your suggestions as every movie makers are releasing a trailer before they officially release their movie

  15. Bahamut

    3 more days before promised release but no preview trailer or pictures … wonder if it’s still on

  16. Hank

    just wait and see , only god and the author know the release date. we can just pray and hope it is not postpon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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